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후벵 아모림 감독을 경질한 **결정적 이유**는 **구단 수뇌부와의 심각한 갈등**입니다.
특히 제이슨 윌콕스 단장과의 충돌이 핵심으로, 아모림 감독이 최근 기자회견에서 1월 이적시장 소극적 움직임과 스카우팅 부서의 무능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단장도 자신의 일을 해야 한다", "18개월 계약 기간 동안 유지될 것"이라고 수뇌부를 직격했습니다. 이 발언이 나온 지 24시간 만에 경질이 결정됐습니다.
또한 성적 부진(2025~2026 시즌 EPL 20라운드 8승7무5패, 6위)이 배경으로 작용했으나, 구단은 "충분한 진화 증거가 없고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아모림의 고집스러운 3-4-3 전술에 대한 수뇌부 불만도 갈등을 키웠습니다.
구단은 대런 플레처 감독 대행을 임명해 번리전을 준비 중입니다. 아모림의 14개월 재임은 맨유 정식 감독 중 최단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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