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026년 1월 5일 별세한 고(故) 안성기 배우(향년 74세)에게 **금관문화훈장(1등급)**을 추서했습니다. 이 훈장은 문화예술 발전과 국민 문화 향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는 것으로, 고 안성기 배우의 60여 년 한국영화 성장에 대한 헌신을 기리기 위한 세 번째 수훈입니다(2005년 보관문화훈장(3등급), 2013년 은관문화훈장(2등급)에 이은).
**추서 과정**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정부를 대표해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또는 순천향대병원) 빈소를 방문, 저녁에 훈장을 전달했습니다. - 고인은 이날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가족 곁에서 별세했습니다.
**공로 요지** - 아역부터 성인 연기자까지 130여 편 출연, **‘실미도’(2003, 한국영화 최초 천만 관객)** 주연 등으로 1990~2000년대 한국영화 대중화·산업 성장 상징. - 스크린쿼터 사수 범영화인 비상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부산국제영화제 부집행위원장, 한국영화배우협회 위원장, 한국영상자료원 이사, 대통령직속 문화융성위원회 위원 등 영화 산업 발전 활동. -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이사장으로 후배 양성·영화문화 발전 기여, 2024년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선출.
고 안성기 배우는 ‘국민배우’로 불리며 한국영화의 사회적·문화적 외연 확장에 크게 이바지한 인물로 평가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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